구약 성서

신약 성서

레위기 4:14-24 개역한글 (KRV)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것 같이 할찌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사를찌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22. 만일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23.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수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을찌니 이는 속죄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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