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레위기 13:27-35 개역한글 (KRV)

27. 칠일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찌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30.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31. 만일 제사장의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2.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찌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4.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찌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찌니 정하려니와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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