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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7-31 개역한글 (KRV)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니 저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어른이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의 도합이 이백 팔십 사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니 도합이 일백 칠십 이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하였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 두목이 되었느니라

22. 노래하는 자 아삽 자손 곧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대로 노래하는 자에게 날마다 양식을 정하여 주는 것이 있음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25. 향리와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더러는 기럇 아바와 그 촌과 디본과 그 촌과 여갑스엘과 그 동네에 거하며

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촌에 거하며

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촌에 거하며

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하며

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동네와 라기스와 그 들과 아세가와 그 촌에 거하였으니 저희는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촌에 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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