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모든 사람들이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지냈는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 시대 이후로 초막절을 이처럼 성대하게 지킨 적이 없었으므로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